안부/링추용★ by 시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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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글루스는 개인적인 일기나 잡담, 그림, 낙서 등을 올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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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프로젝트 '쌈(SSAM)'+
-4인의 창작 일러 및 원고 동인지-
2月 코믹&서플 참가예정.
(모나, 기만, 아기, 삵)

+포폴 or 사진용 블로그
http://blog.naver.com/gimin7942.do

+이기민, e-mail
gimin7942@naver.com


09.11.02★ by 기만

+할로윈데이 기념해서 그린 것들.
맨 첫번째 채색로그는 사슴언니 떡밥 이어 그린 거ㅋ

+위에 로그는 선착로그.
아래로그들은 이벤트로그들.

+식욕이 부쩍 늘었습니다. 진짜 왜 이러지ㅋㅋㅋ
요새 단거 막 땡기고 과자 막 쳐묵쳐묵. 원래 과자 잘 안 사먹었었는데...ㅇ<-<
그래서 살찌는 시즌이 돌아왔네여...젠장!
예전에 한창 살 빠질때 엄마랑 저랑 신나서 옷 막 샀었는데,
그거 지금 입으니 영 꼴이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구룍임.

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. 드디어 겨울이다란 걸 실감한 듯.

+겨울을 맞이하여 커트쳤던 머리가 많이 자라서
다듬으로 미용실에 갔는데, 아주머니께서..아주머니께서....
제 머리를 아주 쉬~원하게 싹둑 잘라주셨습니다. 아 존나 고맙..찌발...

동생이 하는 말이 "언니가 차라리 앞머리 길었을 땐,
시크한 맛이라도 있었는데, 짧아지니...풉푸ㅜ크ㅡ ㅡㅇ "
씨댕ㅋㅋㅋㅋ 존나 비웃었음. 심기불편해진 저는 동생 옆에서
열라 징징됬음. 아 울고싶다.
학교가기 싫어졌어 ㅜㅜㅜ 이 꼴을 하고 어떻게 나가지 생각중.
앞머리가 눈썹까지오는 일자앞머리에 뒷머리까지 같이 다듬었더니 무슨
꼬꼬마가 되려고 악을 쓴 것 같음.  ㅜ.ㅠ어흐어어ㅎ어
앞머리 졸짱 길다가 짧으니깐 시야가 뻥 뚫린게...속이 쉬원해야되는데,
민망해서 죽겠네여 ㅠㅜㅜㅡㅡ어 유엉어엉헝헝
내 머리이이 ㅠㅜㅜㅜ 우 ㄴ우 ㅠㅜ



09.10.30 by 기만

+예전에 스캔떠둔 그림.
올릴거없을때 꽁쳐둔 그림들 하나씩 꺼내봅니다.
오피스 커뮤에 아기랑 에쎈이랑 같이 만들어 넣었던 미용남매들.
딴 얘들 캐릭터들 이름은 생각나는데, 왜 내 캐 이름이 생각이 안 날까.
미 용사, 미 용군, 미 용녀 순.
용군이 이름 맞는지모르겟네여. 헷갈림.ㅋㅋㅋㅋ


+요새 원고스케치 하는데, 왜이리 손이 곰인지...
이번에 나무가 매우 많이 나오는데, 진짜 어려운 자연물들.
자연물들 그리는건 진짜 어렵고, 머리 쥐뜯고 싶어짐.
건물들도 힘들지만, 숲 배경 그리는게 진짜 어려워서
징징 거리게되네요.


학교 과제중에 어지러움을 테마로 배경그리는게 있었는데,
구도 어떻게 짜야될지도 모르겠고 어떤 걸 그려야할지도 모르겟다.
진짜 토나옴ㅋㅋㅋㅋ
그림이 어지러워지지는 않고 내 머리가 카오스임.


+요새 묘하게 저도 모르는 새에 스트레스 쌓이는 듯.
도대체 머가 스트레스냐거!!

저도 모르는 이 괴로움의 정체는 멀까여.


그제 쇼핑해서 산 옷 중
엄마가 비싸다며 욕얻어먹고산 니트 자켓 카라부분이
존나 다 틑어져서 토나왔음. 반품하고 하지는 않겠지?
새옷이 쭈욱 틑어져서 존나 심기불편한 상태였음.
그런데 오늘 교수님이 우리 통학파 세명 차 태워줬는데,
신나게 가다가 깨달았음. 문제의 니트자켓이
차문에 끼었다는거.....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뒷자석에서 쳐 놀았음.
젠당. 내 새 옷 ㅠㅜㅜㅠ 무슨 처음개시한 옷이 구질구질해지냐거.


a/s 맡기러 가야될 것들 참 많음.
옷 맡기러 가야되는데, 졸짱 귀찮네여. 흑흑흑
그러고보니 동생이 고장낸 스캐너도 고쳐야되고,
물에 빠뜨린 핸펀이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도 고쳐야되고...
또한 동생인지 언닌지는 모르겠지만, 컴 또 망가뜨렸음 ㅠㅜ슈바큥
내 컴 맛 갔고... 켤때마다 블루스크린 뜸 ㅜㅜㅠㅜㅜ
존나 매번 안전모드로 키고 있음. 덴장...내 컴..
저번에 과제 날리더니 컴까지 망가뜨리는 내 도움 안 되는
형제들..훗


아- 이거때문인가? 스트레스의 원인은!!

ㅠㅜ

존나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겼는지 심장박동이 다시 빨리져가는 것 같고...

이 수전증과 열나는 몸을 주체를 못 하겠네여.

내가 그림그리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소리가
떨리는 것 같은 선 맛이 좋네여란 소리였는데.(칭찬해준 사람들은 천사야)
내 떨리느 ㄴ 선 맛의 정체는 나의 수전증에 잇음.
사실은 특별한 선이 아니라 그저 손이 떨려서 그렇게밖에
못 그린다는 것이 슬프네여.추ㅔ.

머 이런게 다 있음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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